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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소완섭 의원, 5분 발언
“완주산단 열병합발전소 바이오 고형연료
(SRF)사용허가 논란, 군 철저히 대비해야”
2020년 07월 31일(금) 10:29 [완주전주신문]
 
소완섭 의원(봉동·용진)은 5분 자유발언에서 완주산단 열병합발전소 바이오 고형연료(SRF)사용허가 논란에 대해 완주군이 철저히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보은매립장 및 그린밸리 폐기물 매립장 불법 운용 사태로 인한 논란과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완주산단에 소재한 업체가 ‘바이오 고형연료(SRF)’사용 허가를 군에 거듭 요구하고 있다”며 우려했다.

↑↑ 소완섭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어 “집행부가 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와 악취 등으로 인한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건강, 주변 환경 피해 등을 근거로 사용 불허가 결정을 내리자, 업체는 행정심판을 진행하며 군과 군민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 의원에 따르면 연료로 이용되는 물질이 폐목재류, 폐지류, 농업폐기물 같이 소위 가연성 폐기물을 압축시킨 바이오 고형연료로, 연소 시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성분이 배출된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대전, 대구,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구미, 파주 등 전국에서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게 소 의원의 주장.

소 의원은 “어떤 정책이라 할지라도 예외 없이 최우선에 두어야 하는 것이 바로 주민의 안전과 생존권”이라며 “그간‘완주군 폐기물 매립장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활동을 통해 강조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 의원은 또 “1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완주산단 인근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려왔다”며 “이런 인구 밀집지역에 인체와 환경에 유해할 가능성이 있는 대기배출시설이 운영된다는 것은 누구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소 의원은 “지난 폐기물 매립장 사태 이후 환경 이슈에 대한 군민의 신뢰가 온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고, 이번 고형연료 허가 건도 마찬가지”라며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주민 편에 서서, 주민을 위한 행정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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