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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군수, “신산업 육성 기회 놓치면 역사의 죄인”
간부회의서 수소산업 육성 연관 사업과 아이템 적극 발굴 지시
테크노밸리 2산단 및 농공단지 조성 등 적기에 완공 노력 당부
2020년 11월 20일(금) 09:43 [완주전주신문]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16일 “정부의 한국형 뉴딜 추진 등 지금은 완주의 미래 먹거리를 창조할 신산업 육성의 절호 기회”라며 “이런 호기를 놓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 만큼 전 부서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수소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연관 사업이나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현실에 맞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신산업 육성과 관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을 담을 산업단지 물그릇이 필요하다”며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2산단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박성일 군수가 간부회의를 통해 “신산업 육성 기회 놓치면 역사의 죄인”이라며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하여 연관 사업과 아이템 발굴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현재 부지 조성공사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은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 안에 85%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 토공과 배수공 공사 중인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현재 34%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박 군수는 또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등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향 여부를 검토할 정도로 우려할 수준”이라며 “지금까지 잘 지켜온 ‘코로나19 청정지역’ 완주의 방어망이 뚫리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고삐를 더욱 죄어 줄 것”을 주문했다.

박 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과 관련한 국회 예결위 심의가 진행 중인 것과 관련, “예산안 처리 시한인 올해 12월 2일까지 계속 긴장을 하며 예결위 소위 일정에 따른 동향 파악과 신속한 대응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전북도, 정치권과 공조체제를 강화해 우리 지역 현안 예산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박 군수는 끝으로 “행정사무감사가 17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부서별로 이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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