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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빈집 정비 등 농촌 주거환경 개선 힘써
농촌개량·빈집 정비사업, 이달 말까지 대상자 확정
빈집 고쳐 취약계층 무상 임대… 최대 2천만원 지원
2020년 02월 20일(목) 14:59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제공에 힘을 쏟는다.

지난 13일 군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 및 빈집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코자 하는 자, 농촌주민 중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가 해당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 금리는 2%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지적측량 수수료 30%, 취득세를 최대 280만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 대상 주택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주택이며,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300만원, 기타 지붕은 최대 150만원까지 철거비용이 지원된다.

군은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이달 말까지 확정, 12월까지 공사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건축과(063-290-2873)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은 또 빈집을 효과적으로 활용키 위해 2020년도 ‘희망하우스 프로젝트’빈집재생사업을 추진한다.

‘희망하우스 프로젝트’는 빈집의 증가와 관리 부실에 따른 문제를 해결키 위해 1년 이상 비어 있는 집이나 6개우러 이상 비어 있는 공가를 새롭게 단장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하는 빈집재생사업이다.

빈집 및 공가 소유자에게 보수비용으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공사금액의 5%이상 자부담해야한다. 또한 지원 조건은 의무 임대 기간인 5년 동안 무상 임대, 자부담이 50%이상인 경우 의무 임대기간은 3년이다.

아울러 지원대상인 빈집 및 공가는 신청인 명의로 건축물대상과 등기가 등재돼 있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거나, 건축과(063-290-2877)로 문의하면 된다.

김완태 건축과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빈집의 우범화를 막아 농촌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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