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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완주, 역사 정체성 강화·신성장 산업 주도
박성일 군수, 역사 재조명·수소·문화 등 도약 계기 마련 밝혀
“사회적경제 더해 미래 100년 위한 자족도시 기틀 공고히 할 것”
2020년 01월 17일(금) 10:03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2020년 경자년에는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성장 산업을 주도해 나간다. 이를 통해 미래 100년을 위한 자족도시 기틀을 공고히 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 8일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청 브리핑룸을 방문해 “지난 한해 국토교통부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국가예산 4000억원 시대 개막,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지정, 금속문명 태동지 고증, 3대 수소시범도시 선정, 문화도시 예비선정, 봉동생강 국가 중요농업유산 지정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 성과를 기반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면서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 박성일 완주군수
ⓒ 완주전주신문
박 군수는 특히, “지난해 국립전주박물관과의 완주특별전을 통해 완주가 2100년 전 한반도 금속문화 태동지였음을 고증한 만큼 완주의 자존심과 위상을 강화하는 신(新)완주 구상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백제·가야사부터 근현대까지 완주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문화재 발굴과 근현대사 기록화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완주군의 역사자원, 근현대자료를 포괄적으로 수집하고, 기록하며 주체적 역사를 집대성해 완주의 뿌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것.

또한 지난해 고고학적 조사결과 한반도에서 출토된 초기철기시대 전체 금속제 유물 20~30%가 완주 지역에 밀집돼 있음이 밝혀졌고, 봉동생강이 국가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완주가 생강종가임을 인정받는 등 완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더해졌다.

박 군수는 이날 “수소시범도시와 사회적경제친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완주의 경제는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소경제 산업생태계 구축, 사회적경제를 통한 경제적 자립도를 높여 자족도시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테크노 2단계, 삼봉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등 대단위 지역개발 프로젝트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자족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법정 예비문화도시 선정에 힘입어 2021년 문화도시 본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완주의 예비 문화도시 지정이 ‘공동체 문화도시’를 주제로 지정된 만큼 공동체가 주가 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소셜굿즈와 결을 같이 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확신했다.

박 군수는 최근 논란이 된 보은매립장을 포함한 양돈, 양계 허가 등 각종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주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군수는 “2020년 한 해는 완주의 뿌리를 다지는 新완주 구상과 함께, 수소-문화-사회적경제, 농토피아, 혁신도시 시즌2 등 미래 완주먹거리 신 성장 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며 “군민 행복을 위해 날로 나아가고 달로 도약하는 일진월보(日進月步)의 자세로 변화와 도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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