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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군수 “군정 최고의 가치는 군민 행복”
시무식 통해 직원들에게 행복한 으뜸완주 위해 ‘일진월보’강조
“주민과 함께 군정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 당부
2020년 01월 10일(금) 10:00 [완주전주신문]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2일 “항상 군정 최상의 목표이자 최고의 가치는 ‘군민의 행복’이다”며 “예년과 같이 올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으뜸도시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9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작년 한 해에도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날로 달로 끊임없이 진보 발전하는 ‘일진월보(日進月步)’의 자세로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 박성일 군수가 시무식을 통해 직원들에게 으뜸완주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 완주전주신문
박 군수는 “우리의 눈앞에는 많은 현안이 놓여 있다”며“2100년 전 한반도 철기문화의 중심지였던 완주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더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또 “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행정 복합타원 조성 등 대형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도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어 “500억 원이 투입되는 농공단지 조성의 경우 분양 문의가 많은 만큼 조기에 소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제2의 농공단지 조성도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 군수는 특히 작년 말에 문체부가 발표한 법정 문화도시 예비 선정과 관련해서도 “본 선정에 차질이 없도록 입체적으로 준비하고, 수소 시범도시 선정이 주민들에게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등 주민과 함께 군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와함께 “소통과 변화, 열정을 통해 15만 자족도시로 가는 기틀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자”며 “올해 국가예산 4천억 원 시대를 활짝 열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말고 내년도, 나아가 내후년 예산까지 확보할 수 있는 입체적인 구상을 지금부터 차질 없이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군수는 끝으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한해 출발과 사업 초기에 계획을 잘 세워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면 현안 추진의 속도감과 효율성을 높여갈 수 있다”며 군청 직원들의 협력과 동참을 강하게 어필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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