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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수원삼성 구자룡 FA 영입
완주 고산 출신으로 성실한 플레이 강점
2020년 01월 10일(금) 09:21 [완주전주신문]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수원삼성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구자룡(27.184cm/ 77kg)을 영입했다.

전북현대 U-12 출신인 구자룡은 고산면 오산리 출신으로, 구대회(54)·박명옥(53)씨의 장남이다.

그는 고산초등학교 5학년 때, 체력 테스트 등에서 합격점을 받아 전북현대 유소년 클럽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완주중 축구부에 입학한 그는 최종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는데, 2학년 때 14세 이하 국가대표선발전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테스트를 받았고, 졸업 후에는 수원 삼성이 운영하는 매탄고에 창단멤버로 입단, 차범근 감독으로부터 조련을 받았다.

↑↑ 완주군 고산면 출신인 구자룡 선수가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 완주전주신문

이어 구자룡은 지난 2011년 드래프트에서 번외지명으로 명문 수원에 입단하고, 이른 나이에 경찰청축구단(2012~2013)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

특히 경찰청축구단에서 염기훈, 김두현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한솥밥을 먹으며, 전 경기를 소화, 창단 이래 첫 내셔널리그 우승컵을 안겼다.

이 무렵 21세 이하(U-21)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겹경사도 맞기도 했다.

또한 그는 수원삼성에서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15년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으며, 2019년까지 5시즌 동안 138경기(2득점), K리그 통산 155경기에 출전했다.

무엇보다 구자룡은 빠른 스피드와 특유의 탄력으로 제공권 장악이 굉장히 뛰어나고 성실한 플레이가 강점이라는 평가다.

때문에 전북현대는 자유계약(FA) 자격인 구자룡을 영입하며, 뒷문을 더욱 단단히 잠글 수 있게 됐다.

구자룡은 “내 고향 팀에 오게 돼 기쁘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설렘과 기대가 크다”며 “리그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하루빨리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내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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