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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난지원금, 郡 1만장 조기에 소진
선불카드 이달 27일부터 신청과 동시에 지급 재개
20만원짜리 카드로 단일화… 주민 사용 편리 인기
2020년 05월 29일(금) 09:53 [완주전주신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20만 원짜리 선불카드로 단일화해 여러 장 지급하는 완주군의 주민 편익 대응이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역 내 신청 대상은 총 4만2,195가구로, 이 중에서 신용·체크카드 미소지자와 신용불량자 등 오프라인 신청 대상은 1만2,425가구(전체의 30%), 90억 원에 육박한다.

완주군은 주민들의 편익 차원에서 지난 18일부터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20만 원짜리 선불카드로 단일화해 신청과 동시에 지급, 둘째 날인 19일에 초기 확보물량 1만장(20억 원 물량)이 완전히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완주군 방안이 인기를 끈 배경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별 날짜지정 접수, 마스크 5부제 방식 접수, 사전 안내 등 지급 방법을 다양화한 데다 선불카드 지급도 20만 원짜리로 단일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군은 40만원, 60만원, 80만원, 100만원 등 고액 충전의 선불카드를 확보하지 않고 20만원짜리로 단일화해 지급했다.

예컨대 8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3인 가족’의 경우 완주군에서는 20만원짜리 선불카드 4장을 받아 서로 나눠 쓰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군은 선도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초기 물량이 단 이틀 만에 소진되자 추가 선불카드 2만5000장(70억 원 물량)을 최대한 빨리 확보, 이달 27일부터 지급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완주군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긴급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하고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주민 편익을 생각해 20만 원짜리 선불카드로 지급하다보니 초기 물량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됐다”며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선불카드를 최대한 빨리 확보해 27일부터 다시 신청과 동시에 지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수급자 등 8,800여 가구(20%)에 대해선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다.

또 이달 11일부터 신청하는 신용·체크카드 소지자(1만8,000여 가구)에 대해서도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김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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