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2020-01-17 오전 10:05:3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경제/복지/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郡, ‘열대거세미나방’ 예찰 강화 나서
13개 팀 26명 활동요원 편성… 7월 말까지
의심개체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 신고 당부
2019년 07월 19일(금) 09:48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국내 처음으로 비래 검역병해충 ‘열대거세미나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달 제주도 옥수수 재배 포장 4곳에 이어 고창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13개 팀, 26명의 활동 요원을 편성해 7월 말까지 중점 예찰 강화를 실시한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검역 관리급 해충으로, 유충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치는 등으로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검역병해충’이란 잠재적으로 큰 경제적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병해충으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고 있다.

↑↑ 완주군이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원안사진)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열대거세미나방은 알부터 성충까지 44일의 발육기간을 가지고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전 기간에 수㎞에서 심지어 100㎞까지 이동이 가능한데,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에서 발생한 열대거세미나방은 유충일 때 식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는데, 등록된 약제로 신속히 방제를 해도 애벌레 발육 단계에 따라 약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조기 예찰을 통해 애벌레를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장혁 식량자원팀장은 “열대거세미나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수수, 수수 재배농가는 의심개체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063-290-3302)로 즉각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제연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완주전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주전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완주전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걸어서 ‘완주’ 구석구석 돌아볼까
마음사랑병원 후원회, 사랑의 열매 ..
“소중한 성금 부탁드립니다”
완주형 커뮤니티 케어 모델 구축한..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식재료 생산..
최정호 시인, 2019 보훈 콘텐츠 공..
완주군,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방지..
‘제1회 완주 생강골 바둑축제’ 성..
(종합)완주군의회 2019년 행정사무..
송지용 도의원, 대한노인회 전라북..

최신뉴스

읍면 지사협 위원장 신년 인사  
2020년 완주, 역사 정체성 강화·..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인수 118명 ..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놓..  
완주군, 통합 일자리센터 만든다  
완주군, 서울 공공기숙사 입사생 ..  
완주 곶감 직거래 장터 가볼까?  
봉동읍, 나눔으로 풍성해진 새해  
郡, 재해예방사업 전국 3위 기록  
완주군선관위, 공직선거법 홍보에 ..  
郡, 신혼·난임부부 위한 지원 확..  
방연마스크 지원 지자체 늘어… 완..  
두세훈 도의원, 도민 교통편익 증..  
郡, 찾아가는 평생학습 희망배움터..  
‘이서2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완주전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96337 / 주소: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48 / 발행인.편집인: 김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곤
mail: wjgm@hanmail.net / Tel: 063-263-3338 / Fax : 063-263-331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0128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