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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모자원, 한부모가족 자립에 큰 힘
수제청·비즈·냅킨 등 만들어 프리마켓 판매
지역사회 협력·소득창출·자립의지 향상 효과
2019년 07월 12일(금) 10:07 [완주전주신문]
 
사회복지법인 이산모자원(원장 오화정. 용진읍 운곡리 소재)이 ‘나·너·우리 행복채움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 한 부모가족의 자립에 큰 힘이 돼 주고 있다.

‘나·너·우리 행복채움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는 이산모자원에 입소한 한 부모가족의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먼저 각자의 재능과 강점을 발견한 뒤, 어머니와 아이들이 참여하는 자치회의를 거쳐 △수제청 △비즈 △냅킨솜씨 △손그림글씨 △동화소리 등의 모임방을 만들고, 강사를 초청, 이론교육과 실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운영된다.

↑↑ 이산모자원이 한부모가족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사진은 도자기 체험.
ⓒ 완주전주신문

이후 그간 습득한 재능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마을프리마켓과 재능나눔카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전남 구례 콩장 프리마켓에 참여, 수제청과 비즈, 냅킨 등을 판매하고, 동화구연으로 재능을 기부했으며, 이달 6일에는 전주 첫 마중길 프리마켓에 부스를 운영, 눈길을 끌었다.

이달 20일에도 전주 첫 마중길 프리마켓에 참여하고, 오는 10월에는 강릉 명주 프리마켓에도 진출하는 등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프리마켓을 통한 판매수익금은 미혼모나 한 부모가족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피해자,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의 기회를 얻고, 재능나눔으로 환원하며, 더 확장된 세상에서 얻은 성공경험을 통해 자립의지를 향상시켜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산모자원 오화정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한 부모가족에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안겨줬다”면서 “앞으로 이들에게 용기와 열정, 자립의지를 키워주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산모자원은 지난 1977년 9월 설립된 이후,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을 가족해체의 위기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가정과 자립기관 마련으로 지역사회의 통합을 돕기위한 포괄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산모자원(063-244-80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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