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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돈 500원으로 기적을 만들다!”
새힘원, ‘500원의 희망선물’선정… 입주식 가져
삼성화재 RC 지원받아 생활환경 말끔히 개선
2019년 06월 07일(금) 09:41 [완주전주신문]
 
고산면에 소재한 새힘원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 RC로부터 ‘500원의 희망선물(296호)’로 선정돼 생활환경 개선을 마치고, 지난 달 23일 입주식을 가졌다.

새힘원은 중증장애인(지체장애·뇌병변장애) 거주시설로, 지난 1990년 설립돼 현재 38명이 생활하고 있다.

대부분이 혼자서는 생활이 어려워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다.

때문에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생활환경이 중요하다.

하지만 거주하는 방의 벽지와 장판이 낡았고, 수납장이 훼손돼 잠금장치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제 기능을 상실하는 등 생활환경이 열악했다.

↑↑ 고산면에 위치한 새힘원이 삼성화재 RC ‘500원의 희망선물 제296호’에 선정, 입주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그간 거주인들의 편의를 위해 환경을 개선하고 싶었지만, 재정부족으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내왔다.

마침 삼성화재 전주지역단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에서 딱한 소식을 접하고, ‘500원의 희망선물’에 새힘원을 추천했고, 이후 선정돼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RC들이 장기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수수료에서 자발적으로 500원씩 기부해 장애인 가정과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 2005년 6월부터 시작해 올해 5월 현재 총 8,231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 누적모금액 61억9000만원으로 전국 296곳의 장애인가정과 시설을 개선해 줬다.

5월에 선정된 새힘원은 ‘500원의 희망선물’을 통해 방 2개의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새로 바꿨고, 수납장 역시 하이그로시 재질로 제작·교체했는데, 기존보다 더 많이 설치해, 수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입주식에는 삼성화재 전주지역단 김창수 단장과 RC, 새힘원 유재현 원장 및 거주인, 국제재활원 최준식 원장, 전북푸른학교 최춘규 교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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