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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 만든다!
일자리 창출 전문가 포럼 개최… 정책방안 머리 맞대
일자리 기금 및 일자리 재단 등 다양한 의견 제시 돼
2019년 06월 07일(금) 09:38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민선7기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주민,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지난 달 28일 완주군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교수, 전문가 및 주민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한국지역고용연구소 노대우 연구원의 ‘일자리 창출 우수 자치단체 분석을 통한 완주군 일자리 창출 정책방안’ 발제와 고용부, 교수, 의원, 근로자, 기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부문별 추진 방향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 완주군이 더 나은 일자리와 더 나은 완주 만들기를 위해 ‘민선7기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 완주전주신문

토론에서는 ▲일자리 기금 및 일자리 재단 ▲중소기업 연금제도 ▲청년기본소득 ▲근로여건 개선 ▲청년창업 자생력 강화 ▲초기기업 스케일업 ▲중소기업 인식개선 ▲우수근로자 육성지원 ▲복지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원(삼례·이서)은 군(郡)단위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일자리 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장기비전을 제안해, 향후 일자리 분야에 있어 완주군과 의회 간 정책 공조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성일 군수는 “오늘 토론회가 4차 산업시대 향후 100년 완주군의 신 성장 동력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기업과 근로자, 구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촘촘한 일자리 정책 설계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어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민선6기인 지난 2014년부터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모바일 완주’ 정책을 군정 3대 핵심 정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모바일 완주 실현을 위해 기업유치를 중심으로 하는 도심형 일자리,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농촌형 일자리, 재정일자리를 중심으로 하는 공공형 일자리의 3유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고, 당면한 지역 산업 위기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민선7기 완주군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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