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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초 체조부, 창단 3년 만에 기적 일궈내
이서리 선수,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
교사·지도자·선수, 혼연일체 노력의 대가
2019년 06월 07일(금) 09:31 [완주전주신문]
 
고산초등학교 체조부(교장 김지훈, 감독 고전규, 지도자 윤상기)가 창단 3년 만에 기적을 일궈냈다.

이서리(6년)선수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초등부 도마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낸 것.

특히 6년 만에 기계체조 종목에서 전북에 값진 금메달을 안기면서, 그간 침체기를 걸었던 전북 체조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또한 전교생이 100명에 불과한 작은 농촌 시골학교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전북은 물론 전국 체조 관계자들로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 고산초등학교 이서리 선수(우측 네번째)가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체조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무엇보다 고산초의 금번 소년체전 금메달은 하루아침에 얻어 낸 깜짝 선물이 아닌 고전규 감독교사와 윤상기 지도자, 선수들이 혼연일체로 그간 피땀 흘리며 노력한 대가라 의미가 크다.

실제 지난 2016년 5월 체조부 창단 이후 고전규 감독과 윤상기 지도자는 방과후 매일같이 선수들의 훈련을 돕고, 차량으로 소양에 있는 전북체고로 선수들을 실어 나르는 등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주말 반납은 다반사, 달콤한 휴식이 주어지는 방학 때도 학교에 나와 선수들과 함께 땀 흘렸다.

김지훈 교장도 교육과정과 연계, 전교생이 기본 체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체조부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노력의 결과, 창단 3년 만에 전국소년체전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현재 전북을 넘어 전국 체조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지훈 교장은 “오늘의 영광은 전북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물론 체조부 창단을 주도한 고전규 감독교사, 그리고 자신의 생활을 포기하고 오직 선수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한 윤상기 지도자가 있어 가능했다”며 “이를 계기로 고산초가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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