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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상징하는 랜드마크 타워 필요하다”
완주미래발전위원회, 신(新)완주 구상 관련 정책포럼 개최
완주군 위상 확보 차원 상징물 조성… 문화자원과 연계해야
2019년 10월 18일(금) 10:24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의 향후 100년 미래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이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완주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와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완주군미래발전위원회(위원장 이종민)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우석대 황태규 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 신(新)완주 구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우석대 황태규 교수는 ‘완주의 새로운 책임, 그리고 새로운 상징’이란 주제의 발제에서“완주군은 제2수도권인 충청권의 연담지역인 데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고, 산업단지의 역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전북 내 산업 선도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전북을 끌어갈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 교수는 이와 관련 “완주에 랜드마크 타워를 조성하고, 삼례예술촌과 비비정마을 등 산재한 각종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할 경우 경제성이 충분하다”면서 “민간자본 유치나 공공과 민자 유치를 통해 합동 개발하는 방안도 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덧붙여 “전주의 한옥마을과 익산 역사문화유적지, 군산 근대역사문화 등을 잇는 광역 관광벨트를 구축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어, 완주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랜드마크와 같은 상징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발제에 이어 송우경 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과 김형남 공공브랜드진흥원장, 김형오 전북연구원 박사, 이근석 완주소셜굿즈센터장, 최흥선 국립전주박물관 학예관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에 나섰다.

송우경 실장은 “한반도 금속문화를 꽃피웠던 완주군은 내발적 성장 모델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며 “신구상을 구체화하고 정부와 균형발전 계획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럼을 마무리 하면서 완주군미래발전위원회 이종민 위원장은 “오늘 제시된 신완주 구상은 위원회 차원의 공식 제안이 아닌 만큼 의견수렴과 내부토론 등을 통해 입장을 정리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포럼이 완주발전의 새로운 논의의 시발점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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