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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절대 음주운전은 안돼요~”
제2윤창호법 시행 후 벌금 1천만원 선고받은 첫 사례
대리운전 보내고 직접 운전… 통로 막고 잠들어 적발
2019년 08월 09일(금) 10:20 [완주전주신문]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40여일 지난 가운데 시행 이후 완주군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은 첫 사례가 나왔다.

특히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갖게 된 주인공의 사연은 운전자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달 초 이서혁신도시에 사는 30대 중반의 A씨는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자신이 사는 아파트로 향했다.

문제는 이후부터다. 아파트 내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를 한 뒤, 내려야 했는데, A씨는 대리 기사의 편의를 생각해 아파트 정문 앞에서 차를 멈추게 하고, 자신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엄연히 음주운전을 한 것. 지하 주차장까지 400m를 운전한 A씨는 졸음이 밀려온 탓에 차안에서 깜빡 잠이 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악몽과도 같은 현실이 눈앞에 펼쳐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A씨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 출입구에 주차를 한 뒤, 차 안에서 잠을 들어 다른 차량들의 이동을 막자,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260%의 만취상태.

법원은 A씨가 음주운전 1회이상 경력을 가진점 등을 확인, 개정된 도로통법을 적용해 벌금 1천만원을 부과했다.

이대길 완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조사관은 “대리운전을 불렀다 할지라도 주차구역에 정확히 주차를 하고 하차를 해야한다”면서 “아무리 이동 거리가 짧을지라도 절대 음주운전 상태에서 운전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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