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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완주관광시대, 새로운 길을 열다”
(신년특집 / 2019년 완주 관광체육)
완주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38개 사업 5,663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발굴
관광체육 인프라구축 집중… 1,000만 관광도시 실현 위한 기틀 마련 방침
어린이·청소년 체험관광 랜드마크 구축…‘21 완주방문의 해 로드맵 수립
2019년 01월 25일(금) 10:43 [완주전주신문]
 
기해년(己亥年)새해가 밝았다. 완주군은 2019년을 ‘완주 문화관광 부흥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등에 집중해 1,000만 완주 관광시대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완주 미래 100년 관광산업 먹거리 청사진 제시 등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의 힘찬 날개 짓을 펼쳐 관광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 이제는 ‘완주’… 전북의 중심! 새로운 관광도시 저력을 보여줄 준비된 도시

완주군은 지난 2016년 8월 관광체육과를 신설, 미래 먹거리 동력인 관광도시로의 발전적 변화 위한 기틀 마련에 집중했다.

관광도시를 실현할 구체적 방안으로 ▲완주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2021 완주방문의해 개최 ▲낭만가도 조성 ▲에코사파리 조성 ▲으뜸 관광안내표지 개선 ▲개별관광객 이동편의개선 ▲여성안심숙박 인증제 도입 등 38개 사업 5,663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이 발굴됐다.


■ 창의적 관광행정 ‘성공적 추진’… 관광시설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군은 지난해 3월 도내 최초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어린이 모험놀이시설 ‘놀토피아(Noltopia)’를 개장했다.

특히 개장 9개월 만에 5만7천명이 방문하는 등 도내 가장 핫한 시설로 급부상 했으며, 도내는 물론 타 지역에서 동일시설을 조성코자 연일 방문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놀토피아는 그간 자연경관 중심의 단순 관람형 시설이 아닌 현대적 트렌드를 고려한 신선하고, 독특한 새로운 시설을 만들고자 고민한 끝에 조성됐으며, ‘놀이 문화의 이상향을 추구한다’는 가치성이 내포된 네이밍(명칭)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 완주전주신문



■ 중대형 개발사업 ‘활력 추진’… 전략적 국도비(공모) 확보 등 관광체육 인프라 확장

완주군은 또 각종 중대형 개발사업 발굴 및 역점 추진에 박차를 다한 결과 ▲완주 테니스장 조성(60억원)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장 건립(95억원) ▲경천자연공감산수인 마을조성(139억원) ▲구이 수상레포츠 공원 조성(92억원) ▲대둔산도립공원 관광편의 시설 개선(16억원) ▲상관수원지주변 관광자원개발(7억원)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6억원) ▲완주군 축구메카 조성(69억원) ▲완주군 야구장 조성(42억원) ▲완주군 장애인체육관 조성(89억원) ▲용진 생활체육시설 조성(80억원) 등 으뜸관광도시로의 발전 위한 다양한 관광체육 인프라 확장 사업을 확보해 활력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 각종 추진사업 대외평가 ‘엄지척’… 기관평가 우수, 8억원 재정인센티브 확보

국·도비 확보와 함께 군은 전북투어패스 시군 평가 우수(17년 1위, 18년 2위)기관으로 선정돼 150백만원 재정인센티브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완주 와일드푸드축제는 5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 전북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608백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불릴 만큼 위상도 높아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문체부 주관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 결과 관광객 축제만족도 전국 3위, 소비지출분야 전국 5위(쇼핑비 1위)로 선정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소득 창출이 기반이 된 산업형 축제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 로컬체험관광 으뜸도시 ‘실현’… 1,000만 관광도시로 성큼

축제 뿐 아니라 1000만 관광도시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신설된 관광형 중간지원조직 완주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17년 6월)와 함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콘텐츠 및 상품개발, 관광브랜드 홍보마케팅, 체류형 및 연계 관광상품 개발, 주민 역량 강화, 관광안전체계 구축 등 전략적 마케팅사업을 집중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다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진한 완주방문의 해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비전이 담긴 슬로건 ‘WOW! Wanju Wave(놀라운 완주의 물결~)’를 선정, 놀라운 변화를 이끌 실행 로드맵 수립, 112개 세부사업 발굴 등 1천만 관광도시로의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앞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으뜸관광도시 가속화, 붐업 조성에 만전을 기해 2021 완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다.

ⓒ 완주전주신문



■ ‘그래서 완주’… 2019! 관광플러스 문화예술로 더 힘찬 날개 짓

군은 우선 2019년 관광개발 ‘틀’을 바꿔 ‘판’을 깨다는 모토로 단순화된 시설이 아닌 기발함, 재미, 새로움에 지금의 트렌드를 반영한 융·복합시설로 개발 미래 관광산업 인프라를 확장해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점 추진사업으로 청소년 전통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완주의 역사배경을 ICT 기반 기술과 융합한 흥미 유발 체험콘텐츠를 개발해 전통무예체험장 실내·외에 구축, 놀토피아, 밀리터리 파크와 함께 일대를 어린이와 청소년 체험관광 명소로 확장·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5년 10월 개장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구이면 소재)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관광이 융합된 박물관 미래 비전 세미나를 개최해 민·관 전문가와 함께 술박물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구체적으로 전국 우리 술 문화축전 등을 개최, 대내외에 널리 홍보 시설 명소화와 인지도 확산에 집중, 완주를 ‘주(酒)-름 잡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다.

종합 정리하면 군은 2019년을 ‘완주 문화관광 부흥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그간의 경험과 기반을 한층 더 강화시켜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으뜸문화관광 도시 건설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문화예술이 더해진 관광지 개발, 생활SOC 사업 선점, 문화관광 인프라 확장, 대표축제 개최, 감성마케팅 전개 등 각종 이슈화 사업추진과 완주 미래 100년 관광산업 먹거리 청사진 제시 등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의 힘찬 날개 짓을 펼쳐 관광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021 완주 방문의해를 대비하여 문화예술관광이 융합된 신개념 로컬체험 관광도시 기틀을 만들겠다”며, “관광산업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완주건설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천명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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