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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1) “황금돼지해, 완주군민 모두 소원 성취하세요~!”
2019 기해년(己亥年) 돼지띠들의 새해 소망-1
2019년 01월 04일(금) 10:46 [완주전주신문]
 

↑↑ 이선주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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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꿈, 청소년지도사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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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 근무하고 있는 2019년 황금돼지띠 기해년의 주인공 이선주라고 합니다.

지난 해 입사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업무를 배웠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지나 2년차가 되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고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의 2019년 신년 바람이 있다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보다 더 초점을 맞춰보고자 노력하는 것인데요.

우리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조금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또한 가까운 곳에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더불어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청소년 지도사가 되는 것이 저의 신년 계획이자 목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 친구, 저희 문화의집 직원 모두 다 아프지 않고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라는 모든 소원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 이선주 (95년생·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 유금국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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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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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그 어느 해 보다 의미 있는 한해 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 4월에 쌍둥이의 아빠가 됩니다. 태어날 때까지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 아내가 순산하길 기도합니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100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우리나라는 많은 것들을 이뤘는데요. 이 모든 게 묵묵히 자기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완주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써, 혁신도시 2.0, 테크노밸리 2단계, 삼봉 신도시, 복합행정타운, 청년정책, 소셜굿즈 등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란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완주군은 특정 일부사람, 일부지역만 잘 사고 좋아지는 그런 곳이 아니라 조금 더디더라도 모두가 함께 좋아지는 그런 곳이길 바랍니다.

/ 유금국 (83년생·완주군청 기획감사실)


↑↑ 두경실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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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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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은 황금돼지해라고 하던 데요. 저의 띠인 만큼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새로 나온 달력을 받고 나서 새해 계획들과 바람을 꼼꼼히 적어보면서 이런 생각과 다짐을 해봤습니다.

2019년, 올해도 마음만은 아이처럼 순수하기를, 그리고 낮은 곳을 돌아볼 줄 아는 눈을 갖기를, 배려와 예의가 있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저 또한 그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더 만이 노력할 것을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매일이 신나고 떨리는 하루일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이런 바람이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의 바람이 되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끝으로 새해를 맞아 힘들고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 날보다는 기쁘고 행복한 일이 많아 웃을 날도 많이 생겼으면 하는 기대와 희망도 가져봅니다.

/ 두경실 (83년생·봉동농협)


↑↑ 송기철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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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의 건강이 최고의 바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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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밝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이렇게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정신없이 쫓기 듯 하루하루 살다보니 차분히 새해 바람을 적어보는 것도 참으로 오랜 만인 것 같습니다.

저 뿐 아니겠죠? 2019년이 제가 태어난 돼지띠해이기도 하고 해서 책상 앞에서 새해 소망을 적어봤습니다.

세어보니 개인적으로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날 위해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한 번 준비해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최우선입니다.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아들과 딸들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경제적인 구속에서 해방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또 하나, 산을 좋아하고, 산림보호팀에서 근무하는 저에게 바람이 있다면 완주군에 산불 재해 없는 그런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송기철 (71년생·완주군청 산림축산과)


↑↑ 박준호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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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많이 읽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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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서초등학교 5학년 2반 박준호입니다.

2019년도 황금돼지띠에 저의 가장 큰 소망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동생 지호 그리고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입니다.

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전라북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에 합격하는 거에요.

영어가 재미있어서 영어하는 나라에 직접 가서 생활해 보고 싶어요. 걱정되는 것이 우리 동네에 폐기물장이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폐기물장이 들어오면 우리 건강이 안 좋아지는데 폐기물장이 우리 동네에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새해에는 우리 동네 영어도서관에 가서 책도 많이 읽을 거에요.

지금 키가 친구들에 비해 작은 편이에요.

그래서 새해에는 우유도 많이 마시고 편식도 하지 않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키도 컸으면 좋겠어요.

핸드폰도 많이 안하고, 친구들과 형이랑 친하게 지내고, 동생이랑 싸우지 않을 거에요.

/ 박준호 (07년생·봉서초 5학년)


↑↑ 김지영
ⓒ 완주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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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무사히 전역…딸, 교사 꿈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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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소망을 적어봅니다. 12년마다 돌아오는 돼지띠!

그 어느 해 보다 2019년은 50을 앞둔 나이라 바라는 소망도 내가 아닌 자녀의 앞날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집니다.

세상 부모님들의 마음도 모두 다 저와 똑같을 겁니다.

특별히 올 12월에 군복무를 마치는 우리 아들이 전역하는 그날 까지 무사히 건강한 지내기를 소원합니다.

부대 안에서도 부대원들에게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고요.

교사를 꿈꾸는 딸, 4월에 교생실습이 있는데요.

아무 탈 없이 잘 진행되어 바라는 꿈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그리고 서로 배려하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생활하는 2019년이 되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완주우체국 직원들도 새해 바라는 소원을 이루고, 좋은 소식만 가득 넘치는 기해년이 되시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 김지영 (71년생·완주우체국)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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