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2018-12-06 오후 06:06:0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경제/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완주군, 사유림 활성화에 나선다
산림청 선도 산림경영단지 신규 사업지 공모에 선정
완주군산림조합 경영주체로 향후 10년간 75억원 지원
산주 대신 산림 책임경영… 발생 소득 산주에게 환원
2018년 12월 06일(목) 17:55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선도 산림경영단지 신규 사업지로 선정돼 75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달 26일 군은 2019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신규 사업지 선정으로 완주군 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을 경영주체로 향후 10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7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산림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사유림의 경영활성화를 목적으로 산림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산림조합 등이 산주 대신 산림을 책임경영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게 된다.

↑↑ 완주군이 산림청 선도 산림경영단지 신규 사업지 공모에 선정, 향후 10년간 75억원을 지원받아 사유림 활성화에 나선다.
ⓒ 완주전주신문
산림청은 지난 10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서를 접수, 신청서를 낸 14개 시·군의 사업계획 적정성·경영주체의 경영역량·단지 특화전략 등의 심사절차를 거쳐 완주군을 최종 선정했다.

완주군은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임도 조성, 기존 수목의 벌채를 통한 소득창출, 벌채지에는 옻나무, 더덕, 장뇌삼 등 특용작물 식재로 산주의 장기적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숲 가꾸기를 통한 부산물의 산림바이오매스 및 톱밥 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완주군의 계획에 심사위원단은 산림복합경영이라는 당초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로컬푸드 1번지라는 명성에 맞게 농산물의 생산, 유통, 판매 및 주민소득기여 라는 시스템이 이미 잘 구축돼 있는 것도 이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임야면적이 5만8716ha로 전체 면적의 72%를 차지할 만큼 광범위하다”며 “그동안 산림자원을 통한 소득과 일자리를 고심하던 차에 이번 공모사업에 도전하게 됐고,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집약적 산림복합경영으로 지속적 소득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성오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완주전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주전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완주전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혁신도시 시외버스 간이 정류장 개..
생생카드로 문화·여가생활 업그레..
화산중, 유도대회 2연패 달성
“프로그램에 ‘정체성’ 잘 담아냈..
道의회 두세훈 의원, 전라북도 소송..
(사진기사) 겨울 성큼… 일주일 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 있는 도시..
완주군, 기초생활수급자 15가구 23..
郡, 2020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
용진읍 정명석씨, 남다른 효심 인정

최신뉴스

완주군 곳곳에서 이웃사랑의 나눔..  
폐기물매립장 설치 사태 장기화 조..  
완주 공유인(人), ‘공유경제’를 ..  
郡, 전국 책 읽는 도시협의회 가입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도 걱정마..  
(사진기사) ‘굿바이 봉동이장’…..  
완주군, 사유림 활성화에 나선다  
삼례읍, 주민자치위원 공개 모집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자원봉..  
郡, 독거노인 댁내장비 전면 교체  
고산면 주민들이 모은 사랑의 저금..  
용진읍 지역사랑나눔봉사단 발대식  
조합장 선거 앞두고, 고소·고발 ..  
안호영 국회의원, 제5회 행복나눔..  
완주군, 미등록 이륜자동차 사용신..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완주전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96337 / 주소: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48 / 발행인.편집인: 김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곤
mail: wjgm@hanmail.net / Tel: 063-263-3338 / Fax : 063-263-331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0128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