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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 도의원, 새만금 잼버리대회 준비 미흡 지적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등 기반시설 구축 서둘러야
전라북도와 교육청의 협력과 소통 절대 필요 강조
2019년 05월 17일(금) 09:58 [완주전주신문]
 
전라북도가 오는 2023년 개최 예정인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준비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송지용 도의원
ⓒ 완주전주신문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송지용 의원(완주1)은 지난 13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전북발전을 견인할 국제 대회 유치에 성공했지만 2년 동안의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준비상황을 살펴보면 전 세계에서 오는 손님을 제대로 맞을 수 있을 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로 도내 스카우트 대원 감소와 지도자 양성 문제를 꼽았다.

송 의원은 “최근 3년간 전북 스카우트 대원수는 감소세에 있으나 전북도나 교육청은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어 “올해 스카우트 대원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 전무하며 조금은 늦었지만 교육청이 5월 추경에서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철저하고 면밀한 사전 준비 없이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도와 교육청이 이제라도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스카우트 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5분 발언 말미에 송 의원은 김승환 교육감에게 “지난 3월 도정 질문 시 스카우트대원 양성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이를 실행할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됐는지 의문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에 세계잼버리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설치해 교육청 차원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세계잼버리에 참가할 스카우트 대원양성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하진 도지사에게는 “새만금 개최지는 여전히 허허벌판이다. 부지 매립과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등 기반시설 구축을 서둘어야 한다”면서 “도민의 간절한 염원으로 유치한 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도와 교육청의 적극적 협력과 소통이 절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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