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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환자 급증… 완주군 내 학교 ‘초비상’
13~18세 청소년 대부분… 백신접종률 낮기 때문으로 분석
환자와 접촉 금지·개인위생 준수·의심증세 때 초기 진료
2019년 04월 19일(금) 10:27 [완주전주신문]
 
최근 한 달 사이 전국에서 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학과 함께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청소년 독감환자가 지속 증가하면서 완주군 내 학교마다 독감 비상이 걸렸다.

지난 주 본보가 봉동, 삼례, 고산 등 군내 의료기관에 문의한 결과, 독감환자 중 대부분이 어르신보다 13~18세 청소년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독감 백신을 맞는 비율이 85%에 달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과는 달리 청소년들은 상대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낮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독감환자가 늘어나면서 완주교육청에서는 각 학교에 긴급 공문을 내려 보내 예방접종 독려와 함께 독감 확진 진단을 받은 학생들은 등교를 중지시키는 등 독감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완주보건소 감영병관리팀에 따르면 독감바이러스는 두통과 기침, 발열, 인후통, 근육통, 오한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일반 감기와 다른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시간 내(48시간)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아야한다.

잠복기는 평균 2~3일 정도다. 독감의 증상은 갑자기 발생하는 고열, 기침, 콧물, 인후통, 근육통이 대표적이다.

특히 열이 3일 이상 나는 경우나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불편함이 있는 경우라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한다.

무엇보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독감에 걸린 환자와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휴식과 외출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한다.

완주보건소 관계자는 “37.8°c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한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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