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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더불어민주당, 현안사업 힘 모아
정책협의회 개최… 지역 발전 위한 뜨거운 열기 속 진행
국가혁신클러스터산업선 건설·수소경제도시 지정 논의
2019년 04월 12일(금) 10:49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더불어민주당 완주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갖고, 국가혁신클러스터 산업선 건설, 수소경제도시 지정 등 현안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8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 ·무주·장수 안호영 국회의원, 완주군의회 최등원 의장, 송지용·두세훈 도의원을 비롯해 전북도당 및 완주지역위원회 관계자, 군의원, 군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부처단계 예산 심의가 시작되는 시기에 이번 정책협의회가 마련된 만큼, 이날 오는2020년도 국가예산 4000억 달성을 위한 완주군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필요성, 그리고 민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 완주군과 더불어민주당 완주지역위원회가 지역발전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논의된 사업 중 ‘국가혁신클러스터 산업선(철도) 건설(2894억)’은 완주 산업단지 철도물류 수송체계 확충으로 320만평 규모 산업단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대한 사업이기에 국가계획반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수소경제도시 지정’은 완주군이 보유한 상용차 중심 수소경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주시와 연계, 광역 수소경제 중심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토부 수소시범도시 선정에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호남고속도로(삼례IC~이서JCT)확장(2322억) 사업의 상반기 예타 시행과, 이서 연수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첫 단추인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20억), △국립문화재연구소 건립(277억), △도시재생 등 정부 정책방향과 같이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사업들에 대한 국비 확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수로써 전북도당 및 안호영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정부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 민생현안 해결에 완주가 앞장서겠다”며 “집권여당으로써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에 대한 많은 관심과 강력한 지원을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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