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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사회적경제로 일자리 창출 박차
각 정책 프로젝트 ‘소셜굿즈 2025’로 통합해 시너지효과 기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생태계 조성 등 7개 분야 57개 사업 추진
2019년 04월 05일(금) 10:29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조직(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달 28일 완주군은 민선 7기 3대 비전 중 하나인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모바일 완주)’의 성공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주민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일자리를 발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우선 완주형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인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 비전 선포와 함께 민관합동 ‘소셜굿즈 TF사업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기존 공동체활력과를 사회적경제과로 과(課)명칭을 변경하고, 소셜굿즈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전략적 실행을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그동안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마을공동체, 도시공동체, 청년 정책도 더욱 강화했다.

이는 기존에 다양하게 추진했던 각각의 정책들이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인 ‘소셜굿즈 2025’로 모아져 시너지효과를 내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수도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군은 2019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조직(기업) 발굴·육성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사업 ▲사회적경제 교육사업(인력양성)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및 교류협력 ▲사회적경제 홍보 및 판로지원사업 등 7개 분야 57개 세부사업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 조직(기업) 발굴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동아리,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단체에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등 사회적경제 조직설립을 지원하고, 돌봄, 청소, 주거, 환경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에 대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활용함으로써 지역문제 해결과 함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이뤄낼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사업 및 소셜굿즈 청년혁신가 창업지원사업, 청년인턴지원사업, 신중년창업 The Creative Smart 사업 등을 추진, 연내 100여개의 사회적경제분야 관련, 직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나눔곳간 및 공유장터 운영, 아파트 아이돌봄사업, 공공구매 활성화 등을 통한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확산사업으로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그동안 개별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회적경제의 기초는 마련되었다고 본다”며 “이제는 사회적경제 개별 조직간 융·복합을 통한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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