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2018-11-16 오전 10:44: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국정감사 활동 돋보여
전북 최대 현안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조기 완공 숨통
호남·전라 KTX 환경개선 요구 및 토공노반 침하 개선
완주 수소시범도시 선정 요구 등 지역 현안에도 팔걷어
2018년 11월 09일(금) 10:12 [완주전주신문]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 국회의원인 안호영 의원(53·더불어민주당)의 활약이 관심을 모았다.

전북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조기 완공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반영과 관련, 정부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호남·전라 KTX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등 중앙 및 전북 관련 대형 이슈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안 의원의 국감 활동은 초선임에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분석, 지역밀착형 의정 활동에 기반 했고, 더욱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까지 역임하면서 의정 내공이 깊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 새만금 국제공항 즉각 추진 요구

최근 정부가 대규모 투자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안호영 의원은 ‘공공투자프로젝트’ 사업에 새만금 국제공항이 우선 포함될 것을 요청했다.

안 의원은 10월 29일 열린 국토교통부 종합 국감에서 “올해 안에 공공투자프로젝트 사업을 선정하려면 시간도 촉박하고, 여러 준비할 사항도 많다”며 “새만금 국제공항을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려면 국토부가 공항사업계획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등 후속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국제공항을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려면 현재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 조사에 대한 바른 종료와 새만금 공항부지와 사업비에 대한 조속한 확정이 필요하다”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은 그동안 예타를 이유로 예산이 반영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새만금 국제공항이 공공투자프로젝트 사업에 포함돼 신속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추진에 필요한 공항규모, 활주로 배치, 공항운영, 재원조달 등 기본계획 수립 예산(25억원)이 내년에 반영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새만금공항은 균형발전이라던가, 침체된 군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새만금 공항사업 추진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완주 수소시범도시 선정 강조

안호영 의원은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수소버스를 양산할 수 있는 공장이 소재한 완주에 수소시범도시 선정을 요구했다.

ⓒ 완주전주신문
안 의원은 “노선버스를 수소버스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원하고 있는 공급 및 수요 정책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공급 측면에서 운송사업자들이 수소버스를 운행하려면 구매가격을 최소 CNG버스 수준으로 가격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수소버스 가격이 주문제작으로 한 대 당 10억 원 수준으로 적정한 가격이 되지 않으면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을 지적한 안 의원은 “운송사업자에게 적정한 구매가격을 보장하려면 수소버스 제조사가 연구개발이나 대량생산 체계 구축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토부가 현대차와 협의를 통해 현대차 완주공장에 수소버스 생산라인 구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안 의원은 “앞으로 수소생산·수요 여건 등을 고려한 수소 시범도시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수소버스 양산할 수 있는 공장이 소재한 완주로의 수소시범도시 선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 민자고속道 휴게소 프랜차이즈 매장 할인문제 지적

안호영 의원은 민자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한 프랜차이즈 매장은 총 63곳 가운데, 55곳(87.3%)에서 카드·통신사 할인, 자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전혀 제공하지 않음을 지적했다.

관련 법률에 의하면 민자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해서는 ‘부실시공을 방치하거나 이용자의 편익을 저해할 정도로 관리에 소홀한 경우’에만 국토부에서 감독이 가능하다.

국토부가 민간휴게소 운영자에게 할인·적립을 권고할 수는 있지만 지금까지는 권고를 한 적은 없다.

무엇보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휴게소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 의원의 지적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민자고속도로에 대해서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행태는 문제가 있다”며 “비싼 통행료를 내는 민자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시중과 동일하게 할인이나 적립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호남·전라 KTX 환경 개선 필요

안호영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호남과 전라선 KTX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고속철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선로용량 포화로 열차를 추가 투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2층 KTX 개발은 의미가 있다”며 “철도공사는 호남과 전라선의 좌석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KTX에 대한 시운전을 진행하고, 국토부는 이를 승인해 실제 운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100억원을 들여 개발한 2층 KTX는 현재 차량제작이 완료되고, 국토부에서 형식승인시험 면제까지 통보했지만 더 이상의 진전이 없이 사실상 중단 상태에 있다.


■ 호남고속철 토공노반 침하 즉각 개선 이끌어내

안호영 의원은 10월 24일 철도공사 국정감사에서 호남고속철도가 지난 2015년 4월 개통 이후 토공노반 침하 현상이 심각하게 발생 중임을 지적했다.

안 의원이 철도공사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호남고속철도에서 허용잔류침하량 30mm를 초과하는 토공노반이 2016년 41곳에서 2018년 현재 49곳으로 8곳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국내 허용잔류침하 기준은 콘크리트궤도의 노반침하는 궤도 부설 완료 후를 기준으로 하고 지반면고(Formation Level)로부터 열차 하중에 따른 압축침하와 잔류침하의 합이 30mm를 넘지 않는 것으로 한다.

또 이 자료에 따르면 허용잔류침하량을 초과하는 토공노반 구간은 6.93km로, 이는 호남고속철도 전체 토공부의 12.5%에 해당한다.

특히 토공노반 침하가 발생한 곳 중 노반 2-1공구 염천터널~공주고가~신영터널 구간은 노반침하로 인한 선로진동이 발생해 현재 시속 230km 이하로 서행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안 의원의 지적에 대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호남고속철도 토공노반 침하 부분에 대한 하자관리와 보수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원제연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완주전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주전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완주전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력단절 여성 취업의 문이 활짝 ..
사립유치원 교사, 아동학대 혐의 입..
완주군 ‘으뜸 복지’ 전국에서 인..
2만7천여 봉동읍민 화합과 도약의 ..
郡,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
전북 드림스타트, 완주에 모이다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서비스 ‘호..
삼례IC~이서분기점 예타 1순위 요구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운영방안..
완주군, 태국 관광객 유치 물꼬텄다..

최신뉴스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전 분야..  
완주문화원-칠곡문화원, 손 잡고 ..  
박성일 군수, 국가예산 확보 광폭..  
완주군 생강브랜드 ‘진저원‘ 소..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4개월 ..  
(사진기사) 단풍은 떨어져 나뒹굴..  
郡 농어업회의소 농정간담회 개최  
사람 중심의 복지 으뜸도시 실현 ..  
제2대 완주군 청소년 의회, 본회의..  
복지시설 2곳에 나눔숲 조성  
용진읍 정명석씨, 남다른 효심 인..  
“칠십 넘어 봉사활동, 행복한 시..  
郡, “자원 빌려써요” 공유경제 ..  
道의회 두세훈 의원, 전라북도 소..  
고산면 지사협, 어르신 힐링 시간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완주전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96337 / 주소: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48 / 발행인.편집인: 김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곤
mail: wjgm@hanmail.net / Tel: 063-263-3338 / Fax : 063-263-331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0128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