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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플러스 밑그림 그리다
완주군, 사업추진 포럼 개최… 추진방향 및 사업계획 등 논의
농촌 자립적성장기반 구축·통합적 발전계획 수립 중요성 강조
2018년 11월 09일(금) 10:03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 포럼을 개최하고, 농토피아 완주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군은 지난달 29일 문화강좌실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 포럼을 열고 사업추진방향과 w푸드테라피시스템구축사업계획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중계단 위원인 임경수 위원, 김영일 위원, 완주군 추진단의 송광인 단장, 전효진 교수, 이근석 완주공동체지원센터장, 안대성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을 비롯하여 공동체, 식품관련업체, 마을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발언을 맡은 배민식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재발과 사무관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정부 추진방향이 농촌의 자립적성장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혁신거점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주체육성, 창의적 사업발굴, 통합적 농촌발전을 주요추진과제로 추진한다는 것.

특히, 통합적 농촌발전을 위해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마중물로 다양한 분야를 공간과 기능적으로 연계한 통합적 발전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서용진 박사는 완주의 자원인 로컬푸드1번지, 지역공동체활성화 선도모델지역, 농촌활성화거점시설확보, 도농네트워크구축완료 등을 바탕으로 치유농식품활성화를 위한 w푸드테라피시스템구축을 역설했다.

종합토론에서 배민식 사무관은 기존중간조직과 최대한 연계해 추진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차체 지원, 추진단을 중간지원조직으로 육성하는 플랜, 세부사업의 우선순위에 대한 공감대형성과 사업비 자부담과 기금납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성공신화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창의적인 사업모델로 청년유입, 일자리증가를 통한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지난 8월 70억원을 확보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김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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