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2018-11-16 오전 10:44: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완주군법원 반드시 설치해야”
두세훈 도의원, 완주군법원 설치 촉구 건의
“도내 유일 군 법원 없어 군민들 시간·경제적 불편 많아” 지적
완주군법원 설치해 사법서비스 이용 편의·처리 신속성 높여야
2018년 10월 19일(금) 09:44 [완주전주신문]
 
전북도의회 두세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완주2)이 제357회 임시회에서 ‘완주군법원 설치 촉구’건의안을 발의해 눈길을 끌었다.

‘시·군법원 제도’는 국민의 소송업무와 관련된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행정청이 있는 소재지에 시·군법원을 둬 3000만원 이하의 소액심판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즉결심판사건, 협의 이혼사건을 관할하게 하는 제도이다.

↑↑ 두세훈 도의원
ⓒ 완주전주신문
두세훈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 가장 면적이 넓고 군 지역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라북도 14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완주군에만 법원이 없다”면서 “이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전주지방법원까지 방문해 법률업무를 처리해야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또 “현행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은 1995년 9월 1일 행정청이 있는 소재지에 시·군 법원을 일제 개원하도록 했다”며 “하지만 당시 완주군은 완주군 청사가 전주시에 소재하고 있어 아쉽게 개원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덧붙였다.

두 의원은 이어 “2012년 완주군청이 완주군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완주군법원 설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빗발쳤지만 6년이 지난 현재까지 변한 것이 없다”며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두세훈 의원은 “완주군법원이 설치된다면 등기소와 법률구조공단이 함께 설치될 것으로 기대돼 주민들께서 법률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처리의 신속성이 높아지고 경제적·시간적 손실이 크게 줄 것으로 판단된다”며 “꼭 완주군법원을 설치하여 군민들께서 사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은 지난 2016년 11월 30일, 국회에 완주군민들의 사법서비스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완주군사건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여 완주군 법원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원제연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완주전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주전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완주전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력단절 여성 취업의 문이 활짝 ..
사립유치원 교사, 아동학대 혐의 입..
완주군 ‘으뜸 복지’ 전국에서 인..
2만7천여 봉동읍민 화합과 도약의 ..
郡,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
전북 드림스타트, 완주에 모이다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서비스 ‘호..
삼례IC~이서분기점 예타 1순위 요구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운영방안..
완주군, 태국 관광객 유치 물꼬텄다..

최신뉴스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전 분야..  
완주문화원-칠곡문화원, 손 잡고 ..  
박성일 군수, 국가예산 확보 광폭..  
완주군 생강브랜드 ‘진저원‘ 소..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4개월 ..  
(사진기사) 단풍은 떨어져 나뒹굴..  
郡 농어업회의소 농정간담회 개최  
사람 중심의 복지 으뜸도시 실현 ..  
제2대 완주군 청소년 의회, 본회의..  
복지시설 2곳에 나눔숲 조성  
용진읍 정명석씨, 남다른 효심 인..  
“칠십 넘어 봉사활동, 행복한 시..  
郡, “자원 빌려써요” 공유경제 ..  
道의회 두세훈 의원, 전라북도 소..  
고산면 지사협, 어르신 힐링 시간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완주전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96337 / 주소: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48 / 발행인.편집인: 김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곤
mail: wjgm@hanmail.net / Tel: 063-263-3338 / Fax : 063-263-331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0128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