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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제8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빛났다~!
이색음식과 로컬푸드 이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한층 업그레이드 ‘호평’
‘힐링마당’방문객 쉼터 제공… 태풍영향, 일부 프로그램 차질 아쉬움 남아
2018년 10월 12일(금) 10:30 [완주전주신문]
 
야생에서 먹는 즐거움, 노는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제8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WILD’한 체험과 조리를 최소화한 자연음식 ‘FOOD’, 그리고 야생에서 맘껏 노는 ‘FUN’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여느 해와 달리 톡톡 튀는 프로그램이 가미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하지만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빗속에서 개막식을 치르고,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 취소돼 방문객들이나 1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온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올해 축제로 기억됐다.

물론 6일부터는 태풍이 물러가고,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프로그램이 재개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수도 점차 늘어났다.

↑↑ 제8회 완주와일드푸드 축제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은 메뚜기잡기 체험을 하고 있는 부자(父子)의 모습.
ⓒ 완주전주신문

실제 5일과 6일, 태풍으로 인해 축제를 즐기지 못한 사람들이 마지막 날인 7일에 대거 몰리면서 오전부터 인근 도로가 마비돼 기다리지 못한 일부 방문객들은 다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축제에 대한 평가는 잠시 미루고, 올해 축제 속으로 들어가 보자.

와일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감자삼굿, 호호계란밥 등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이색음식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달팽이, 돼지코, 벌집, 밀웜 등 이색재료들이 달팽이샌드위치, 돼지코강정, 벌집아이스크림, 거저리 빼빼로 등으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건강음식으로 재탄생했다.

ⓒ 완주전주신문

ⓒ 완주전주신문

이색음식과 로컬푸드를 이용한 와일드푸드파이터 이벤트는 참여자·관람객 모두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고, 야생의 즐거움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 와일드맨을 찾아라’는 6종 익스트림레이스로 펼쳐져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 수상한 놀이터에선 하천을 가로지르는 짚라인, 큰 장기놀이, 새총사냥, 불질, 불편한 쌀롱 등으로 가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되고 올해 확대한 와일드의법칙은 ‘와푸가족캠프’와 ‘청춘와일드홀리데이’로 콘셉트를 나누고 다양한 미션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올해는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펄떡이 정원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인기였다.
특히나 펄떡이 캐릭터를 발굴한 작가사인회와 함께 포스터 색칠하기로 펄떡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돋궜다.

와일드푸드축제장의 신의 한수는 힐링마당이었다.

관광객들이 놀고, 먹고 체험을 하다보면 지치기 마련. 이를 위해 무궁화테마식물원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지친 심신을 풀어줬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태풍 때문에 아쉬움이 남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군민, 자원봉사자, 공무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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