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2018-11-16 오전 10:44: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연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물포커스) 센스안경원 오상영 대표
소외계층에 무료로 안경 지속 지원
“봉사는 돈 아닌 마음 중요하죠”
2017년 11월 23일(목) 16:08 [완주전주신문]
 
삼례터미널 인근에 소재한 센스안경원 오상영(49)대표.

본보에도 소개된 바 있는 오 대표는 10년 넘게 저소득층 아동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1995년 삼례에 안경점을 연 뒤, 자신의 사업보다는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처음 나환자촌을 시작으로, 교회나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무료로 안경을 지원해줬다.

2002년부터는 자신이 가입한 삼례로타리클럽의 이름으로 매년 두 번씩 자원봉사센터에 돋보기 150개, 삼례 어르신 30명을 선정, 300만원 상당의 근용안경을 선물했다.

↑↑ 센스안경원 오상영 대표(가운데)가 삼례로타리클럽을 통해 사랑나눔 돋보기 나눔봉사를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후 2010년 완주군과 ‘어르신 밝은 세상 안경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했고, 드림스타트 조부모에게도 무료로 안경을 후원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왔다.

오 대표의 무료 안경 지원은 전주 등 인근지역으로 확대됐고, 선행이 알려지자 삼례새마을부녀연합회, 완주군수, 전주시장, 환경단체, 전북도의회, 교회 등 각종 단체와 기관에서 잇달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무료 안경지원 뿐 아니라 연말에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기탁,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도 선행은 이어졌는데, 지난 7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출소자들의 자립을 위해 적극적인 고용과 지원을 약속했으며, 앞서 5월에는 삼례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에는 완주자원봉사센터 행사를 통해 각각 돋보기 100여개를 후원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가 주관한 도담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는데, 안경원내 자동굴절검안기를 행사장으로 이동 설치해 어르신들의 정확한 시력과 눈의 상태를 검사하고, 돋보기 100여개를 지원,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남을 돕는 일, 어렵지 않아요. 돈보다는 마음이 중요한 게 아닌가요?”라며, 환하게 웃는 오상영 대표의 얼굴에서 진짜 행복이 묻어난다.
원제연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완주전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주전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완주전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력단절 여성 취업의 문이 활짝 ..
사립유치원 교사, 아동학대 혐의 입..
완주군 ‘으뜸 복지’ 전국에서 인..
2만7천여 봉동읍민 화합과 도약의 ..
郡,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
전북 드림스타트, 완주에 모이다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서비스 ‘호..
삼례IC~이서분기점 예타 1순위 요구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운영방안..
완주군, 태국 관광객 유치 물꼬텄다..

최신뉴스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전 분야..  
완주문화원-칠곡문화원, 손 잡고 ..  
박성일 군수, 국가예산 확보 광폭..  
완주군 생강브랜드 ‘진저원‘ 소..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4개월 ..  
(사진기사) 단풍은 떨어져 나뒹굴..  
郡 농어업회의소 농정간담회 개최  
사람 중심의 복지 으뜸도시 실현 ..  
제2대 완주군 청소년 의회, 본회의..  
복지시설 2곳에 나눔숲 조성  
용진읍 정명석씨, 남다른 효심 인..  
“칠십 넘어 봉사활동, 행복한 시..  
郡, “자원 빌려써요” 공유경제 ..  
道의회 두세훈 의원, 전라북도 소..  
고산면 지사협, 어르신 힐링 시간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완주전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96337 / 주소: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48 / 발행인.편집인: 김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곤
mail: wjgm@hanmail.net / Tel: 063-263-3338 / Fax : 063-263-331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0128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