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2019-01-18 오전 10:28:0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경제/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폐기물매립장 설치반대 규탄 결의대회
대책위, 완주군청 앞 광장서… 재발방지 대책 수립 촉구
박성일 군수, 반대 대책위원회 만나 주민 요구사항 청취
2018년 11월 30일(금) 10:14 [완주전주신문]
 
완주테크노밸리 2차 산업단지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완주군청 앞 광장에서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책위는 결의문을 통해 “완주군과 완주군수는 폐기물매립장 설치와 관련돼 더 이상 주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주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또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장 설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며 “산업단지 밖으로 이전하겠다는 내용을 명문화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진정성을 증명하라”고 촉구했다.

↑↑ 완주테크노밸리 2차 산업단지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주민대책위원회가 완주군청에서 설치반대 규탄 결의대회를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대책위는 이어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설명은 물론 법에서 보장한 주민들의 권리를 박탈하지 말고, 아울러 사태에 책임지고 관련자 처벌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이와 함께 “주민들의 한 마음, 한 뜻으로 결의한 내용을 외면한다면 즉각 군수 퇴진 운동도 불사 하겠다”며 “본 사태에 대한 주민들의 지엄한 뜻을 행동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약 50분여 동안 진행됐으며, 이후 대책위가 박성일 완주군수와 면담을 요청하며, 군청 본관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됐다. 사태는 박성일 군수가 대책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한 뒤, 마무리됐다.
원제연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완주전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주전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완주전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郡 이경희 농촌지도사, 기술사 3관..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잔치 열려
郡, 대중교통 정책분야 최우수기관 ..
폐기물매립장 설치 사태 장기화 조..
완주군 농기센터, 농촌지도사업평가..
郡, 폭설 대비 도로 안전 만전
郡, 자동차세 2만4162건 30억원 부..
아듀~ 무술년! 다사다난했던 완주군
郡, 올해도 각종 평가에서 ‘상’휩..
완주 공유인(人), ‘공유경제’를 ..

최신뉴스

“己亥年 우리 마을 이장님을 소개..  
“유지사성(有志事成)으로 완주 발..  
완주군 소재한 두 기업 대표, 전북..  
완주군,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 ..  
郡 공무원노동조합, 훈훈한 소식 ..  
“설 명절 세시주, 완주에서 가족..  
완주군, 귀농귀촌 1번지 재입증  
완주군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승..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주민소통간..  
송호림 제27대 완주경찰서장 취임  
완주군,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완주의 매력 한가득 느꼈어요”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5년 연속 대..  
완주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  
완주 으뜸상품권, 설 명절 10% 할..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완주전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2-81-96337 / 주소: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48 / 발행인.편집인: 김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곤
mail: wjgm@hanmail.net / Tel: 063-263-3338 / Fax : 063-263-331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0128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