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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대문 밖 너른 마당 최종편집 : 2021-02-26 오전 09: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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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 너른 마당(260회-통합 665회) : 상패(賞牌) 진열관·전시실(展示室)
존경하는 각 기관장 님! 집집마다 버리자니 아쉽고, 두자니 걸리적거리는 게 있습니다. <상패 박물관/전시실> 하나 마련하시면 어떨까요? 시드는 꽃에 물주기와 같은 사업..
[ 2019년 11월 29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9회-통합 664회) : 다음 차례 비봉면 내월리
완주군 현대사(2019↔1935). 10개 면, 3개 읍 아직까지 시(市)가 아니기에 간절한 소망이 으뜸도시. 꿈은 이루어진다더니 ‘유지사성(有志事成)’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 2019년 11월 22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8회-통합 663회) : ‘소양(素養)’ 높은 소양면(所陽面)
소양면사무소(자치센터) 새 터 잡아 새 집과 새 누각 세우며, 당시 정재윤 면장 ‘정자 이름 뭐라 하면 좋을까요?’ 이 물음에 ‘소양루(所陽樓)가 좋지요’. 그 후 살펴보..
[ 2019년 11월 15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7회-통합 662회) : 전주 1000년 된 샘
휴대전화·자동차도 몇 해 지나면 싫증나 바꾸고 다시 사며, 옷도 해어져 버리는 게 아니라 수거함에 집어넣는 시대라 오래된 얘기도 버리라 한다. 버리다 보니 먹고 마시..
[ 2019년 11월 08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6회-통합 661회) : 그대를 기대(期待)했는데…
사람에게 손이 있다. 손을 일하는데 써야한다. 노동자의 손은 보배이다. 일용할 양식이 여기서 다 나온다. 그런데 땀 흘려 일하지 않고 얻은 돈이 판을 치는 세상을 보며 ..
[ 2019년 10월 31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5회-통합 660회) : 고산 읍내리 노포(老鋪)는?
지난날 가게 있어 장사하면 농사 100마지기 소득보다 낫다던 시절의 <노포(老鋪)>가 고산 읍내리에 있나. 노포란 ‘대대로 전해 오는 오래된 점포’를 말한다. 고산성당에..
[ 2019년 10월 25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4회-통합 659회) : 좋은 집안, 힘찬 종중(宗中)
사람마다 성과 이름이 있는데 집안도 좋아야 한다. 좋은 집안(씨족)에 장가들고 딸 주어 손해 볼 일 없다. △구이 출신 임방현은 서울대학 졸업에 경력이 화려하고 여당이..
[ 2019년 10월 18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3회-통합 658회) : 조두현(曺斗鉉) 시비 세워보자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입구 비석 많은 곳에 정식 이름 ‘비봉공원’이란 돌을 놓았다. 마침 이름 선정 과정을 좀 알기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제의하니 종중, 학계, 자손,..
[ 2019년 10월 11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2회-통합 657회) : 고산 삼태극(三太極) 두 물머리
이 자리는 구(舊) 고산교(高山橋) 근처를 가리킨다. 동상면과 화산·경천에서 내려오는 물이 합쳐지기에 ‘두 물머리’, ‘삼태극 지역’이라 하며, 이런 곳은 사람들이 너..
[ 2019년 10월 04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1회-통합 656회) : 풍남문(豊南門) 안 헐린 이유
풍남문 ▲지정종목:보물 ▲지정번호:제3008호 ▲지정일:1963년 1월 21일 ▲있는 곳: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2가 83-4 ▲시대:조선 ▲종류 분류:남문 ▲크기:1층 정면3칸, ..
[ 2019년 09월 27일]
대문 밖 너른 마당(250회-통합 655회) : 완주 봉동읍 장구리(長久里)
봉동읍 14개 법정리명 모두 좋아 이름 가운데 역사가 드러난다. 장구리(長久里)는 ‘오래된 마을, 오래 갈 동네’라는 뜻. 흔히 역사를 두고 ‘재미나다’, ‘지루하다’ ..
[ 2019년 09월 20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9회-통합 654회) : 가을바람 같은 여심
남자 인정도 대단하지만 ‘여인의 고운 마음’ 존경스럽다. 두 여인이 마주 서서 하나는 ‘뭘 주려하고, 상대는 미안해’한다. 송편 다섯 개·개떡 3장 비닐에 싸고, 홍삼..
[ 2019년 09월 06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8회-통합 653회) : 속살 드러난 여인에게
군자(君子) ‘학식·덕행 높은 인물’, 기인(奇人)은 ‘성질과 언행이 기이한 사람’이다. 중등학교 교원이었으니 ‘군자’맞고, 남다른 생각을 잘하므로 기인에 든다. 성..
[ 2019년 08월 29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7회-통합 652회) : 소개하는 재미
돈 없어 외국 못 나가 우물 안 개구리. 고장에서 살다보니 보이는 건 고향뿐. 완주 묘한 데 많고 그게 자랑거리이다. △황병주 님을 소개하는 분 없어 웅치·이치전투기념..
[ 2019년 08월 23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6회-통합 651회) : 동상면 이래서 좋아!
동상면민은 입이 무거워 동상면에 대한 글 쓰거나 말거나 지켜볼 뿐이지 말이 없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는 자연의 기(氣)와 남다른 천성이 여느 속인들과 다르기 때..
[ 2019년 08월 09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5회-통합 650회) : 글 솜씨
흔히 저더러 ‘국어과 교사였냐?’ 묻는 분 있습니다. 사범대학 사회생활과를 나와 전공과목을 가르치다 교사 모자라던 시절 상치 과목 일부 ‘국어과’ 수업을 한 적이 있..
[ 2019년 08월 02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4회-통합 649회) : 늘어나는 빈 집
방고래 꺼지고 문짝 떨어져나가 귀신 나올 것 같은 빈집이 시골에 많다. 더 큰 문제는 그 수가 자꾸 늘어 걱정이다. 서울 사는 아들 김장해 보낼 때, 명절에 너른 마당에 ..
[ 2019년 07월 26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3회-통합 648회) : 현대판 양반 마을
“해마다 전북 떠나는 청년 약 1만여 인 안팎. 특히 20대 타지로 빠져나가는 비율 가장 높아 대책 마련 시급(2019. 6. 3. 전북일보)”. 이 기사 본 도민마다 참담함에 고..
[ 2019년 07월 19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2회-통합 647회) : 동서남북, 방향 감각
‘3대 적선(積善)해야 남향집 짓고 산다.’했으며, 떠도는 신세 ‘동가숙(東家宿)·서가식(西家食)’. 죽으면 ‘북망산(北邙山)에 간다.’고 보았다. 우리민족과 군민은 이..
[ 2019년 07월 12일]
대문 밖 너른 마당(241회-통합 646회) : 항일무장투쟁 김춘배 의사 옥사(獄死)?
완주 삼례제일교회 1903년 3월 5일 서신리에 초가 3칸을 사 창립예배 때 교인 17명, 관리목사 마로덕(미국인), 영수(領袖) 장경태, 집사 정창신이었다. 교회사 서문 성산(..
[ 2019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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