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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대문 밖 너른 마당 최종편집 : 2019-10-11 오전 09: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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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 너른 마당(213회-통합 618회) : 완주 읍·면 이름의 매력(魅力)
이름 좋아 나쁠 게 없다. ①구이(九耳)면 : ‘동-서-남-북’과 ‘상-하-좌-우’에 자기 마음 ‘소리’까지를 합하면 아홉 개. 이 아홉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열고 귀담아 ..
[ 2018년 12월 14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2회-통합 617회) : 멋지다. 그 인격
국가정책 ‘소득주도성장’을 두고 정부가 애를 태우고 있으나 여당, 야당, 당원, 의원들도 설명이 시원치 않으니 국민들 듣기에는 너무 어려운 말이다. <대전에서 보낸(이..
[ 2018년 12월 06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1회-통합 616회) : ‘다 함께’가 고산(高山) 정신(精神)
집성촌이 줄어들자 마을정신도 희미해지고, 21세기 들어 지역정서도 변해가지만 고산정신은 원래 ‘다 함께’이었다. ▲6·25전쟁 중 북한군이 들어와 분주소를 열고 소위 ..
[ 2018년 11월 30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0회-통합 615회) : 우악, 우직, 표독한 사람
우악(愚惡) 우직(愚直)한 사람이 많다. 내버려 두면 약자는 살아남기 어려워 지켜주기 위해 법을 정하고 학교와 종교가 있어 ‘갈고 닦는다’는 말을 쓴다. 몹쓸 걸 고쳐 ..
[ 2018년 11월 23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9회-통합 614회) : 최고 직업 약사(藥師)
약(藥)하면 ‘쓰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당의정(糖衣錠)이 있어 다 쓴 건 아니다. 약포(藥鋪), 약방(藥房), 약국(藥局) 모두 약을 파는 곳인데 지금은 일반적으로 약국..
[ 2018년 11월 16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8회-통합 613회) : 주변의 효행 이야기
세종대왕 시절처럼 『삼강행실도』를 만드는 것도 아닌데 무슨 효자 이야기냐 하겠지만, 그래도 효자 얘기를 펼쳐본다. 한 마디로 70 넘은 노인을 모시는 자녀 모두 『삼강..
[ 2018년 11월 09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7회-통합 612회) : 쉽게 넘는 ‘재’ 이야기
화산, ‘빛날 화(華)’자를 써서 ‘화산(華山)’이라 부르면 ‘꽃 산이요’, ‘화산(崋山)’으로 쓰면 ‘산이 거듭 이어짐’이다. 산에 가면 꽃 있어 ‘화산(華山)’..
[ 2018년 11월 02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6회-통합 611회) : 족보(族譜)에서 할아버지 찾아내기
동학혁명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고산지역에선 누가 참여 했나 궁금했는데, 마침 귀중한 자료에 ‘고산포 대접주(高山包大接主)’가 박치경(朴致京)이었고, 동학농민혁명 직..
[ 2018년 10월 26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5회-통합 610회) : ‘선출직’ 그 자리 지키려면…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2018년 7월 18일 제8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최등원 의장 특집 기사가 <완주전주신문> 8면 3분의 2를 차지했으며, 중간 제목에 ①집행부..
[ 2018년 10월 19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4회-통합 609회) : 비봉면(飛鳳面) 봉산리(鳳山里)
봉(鳳) 자 들어 ‘비봉면’ 이름이 좋고, ‘봉산’ 지명 장하다. 봉황은 좋은 새. ‘천리를 날아도 오동나무 아니면 앉지를 않고’, ‘굶어 죽을지언정 썩은 고기 절대 먹..
[ 2018년 10월 12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3회-통합 608회) : 헌옷 벗어 던져야…
영어 팬티(pan ty)가 일본으로 건너가 빤스(ぱんつ)가 됐다. ‘팬티’던 ‘빤스’던 남녀 모두가 속에 입는다. 이리하여 부드러운 삼각팬티가 날개 돋친 듯이 팔려 나가 속..
[ 2018년 10월 05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2회-통합 607회) : 구이면(九耳面) 원기리(元基里)
원기리는 ‘원래의 터’ 즉 중심이란 뜻으로 구이면소재지이다. 전주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12km. 임실 운암과 강진을 거쳐 순창으로 이어지는 국도 27호선이 시원스럽게 지..
[ 2018년 09월 21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1회-통합 606회) : 정치인 이존화(李存華)
한때 초·중교 학생들의 장래 희망은 ‘대통령·대장’이었고, 어른들 만나면 ‘Y당’의 정치이야기 뿐, 신문을 펼쳐도 정치면에 눈이 먼저 가 이래서 거의 정치인이랄 수 ..
[ 2018년 09월 14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0회-통합 605회) : 축하와 위로
선거 때마다 당선자는 적고 낙선자는 많아 일일이 축하와 위로 인사하기가 어렵다.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가 끝난 지 두어 달 만에 도의원 D씨를 만났는데 초면이다. 명..
[ 2018년 09월 07일]
대문 밖 너른 마당(199회-통합 604회) : 학봉(鶴峰) 이형우(李炯雨) 선생
선생은 1988년 정년퇴직을 하였으니 살아 계시다면 95세일까요? 출생지는 봉동읍 성덕리 214번지입니다. 선친 이종렬(李鍾烈) 공의 10남매 중 장남으로, 자녀는 5남 2녀 모..
[ 2018년 08월 31일]
대문 밖 너른 마당(198회-통합 603회) : 전주, 땀 흘리는 나무
▲가축이 죽었고 ▲바다 양식장 고기가 삶아졌으며 ▲독일에서는 강바닥이 드러나 불발탄이 뒹굴다. ▲북유럽에선 만년설이 녹아 산 높이가 2위로 내려앉았고 ▲한국 온열..
[ 2018년 08월 24일]
대문 밖 너른 마당(197회-통합 602회) : 소양면(所陽面) 황운리(黃雲里)
황운리는 완주군 소양면 자치센터 소재지이다. 전주시내에서 20리. 전에는 5일장(3·8)이 섰다. 황운리는 우선 지나는 사람이 많았다. △진안-장수-무주-영남 가는 사람 △..
[ 2018년 08월 10일]
대문 밖 너른 마당(196회-통합 601회) : 기업 떠난 ‘군산 눈물’
군산=성유진·양승주 기자의 글 “[기업 떠난 ‘군산 눈물’] 문 닫는 GM공장을 가보니… 작년 현대중(重), 이번엔 지엠(GM)… 7만 명을 먹여 살리던 회사들 2년 새 사라져..
[ 2018년 08월 03일]
대문 밖 너른 마당(195회-통합 600회) : 참혹한 전쟁 ‘피를 피하자’
“…베트남 전(戰) 때 한국군이 약 9천 명 베트남 민간인을 학살했다지만, 한국정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우리군의 베트남 전 참전은 1964년 9월 11일 1차 ..
[ 2018년 07월 27일]
대문 밖 너른 마당(194회-통합 599회) : 망신(亡身) 살(煞)
이간질, 고자질, 주먹질, 발길질, 난도질, 계○질, 서○질, 요분질, 구역질, 도둑질, 충동질, 비럭질, 분탕질, 역적질… ‘질’자 들면 나쁜 짓이다. 이 앞에 ‘공무원, 교..
[ 2018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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