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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대문 밖 너른 마당 최종편집 : 2020-05-29 오전 08: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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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골 바람소리-(58)동심 가득 ‘초등학교 동창회’
전쟁 중에도 생명은 잉태하고 탄생했다. 1961년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면 이들이 바로 여기에 든다. 태어남도 중요하지만 1953년 휴전이후 숱한 후유증을 헤치고 학교에 나왔..
[ 2013년 08월 30일]
우주골 바람소리-(57)품 팔아 먹고 사는 사람
원고작성 중 실수로 글이 날아가 다시 썼다. 품 팔러가 이 꼴이었다면 삯 받기는 고사하고 쫓겨날 일이다. 농촌 여인들 품삯이 보통 3만원, 뙤약볕 힘든 일은 4-5만원이라..
[ 2013년 08월 23일]
우주골 바람소리-(56)조선의 운명이 ‘용진면 양정포’에서
완주군에는 옛날 30여 군데의 성이 있었다. 이는 ‘왜구 피해를 덜어보자’는 시설로 봐야 한다. 고려 말 최무선이 화포를 만들어 진포에서 박살냈다는 이야기는 초등학교 ..
[ 2013년 08월 16일]
우주골 바람소리-(55)남도 300리, 애국자를 찾아서
‘관광(觀光)’의 옛날 뜻은 ▲‘과거 보러 감’이고 ▲한편으로는 ‘다른 나라 문물 제도를 보러 가는 것’이었으며 ▲지금은 자동차 타고 두루 ‘구경’ 다님을 말한다. ..
[ 2013년 08월 09일]
우주골 바람소리-(54)300번 농촌 버스, ‘전북70 자1950’호
여러 사람이 함께 타는 자동차를 ‘인차(人車)’라 하던 시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버스(bus)’가 일반적인 용어이다. 소설을 써도 장편이 될 것이나 여기선 우리고장 버스..
[ 2013년 08월 01일]
우주골 바람소리-(53)화산면 ‘온달주유소’
화산3거리 주유소 마을은 길과 들을 사이에 두고 윗마을·아랫마을로 이뤄졌는데 지명 익히기가 좀 까다롭다. 17번국도 화산면에 들어서면 ‘온달주유소’가 있다.
[ 2013년 07월 25일]
우주골 바람소리-(52)사용료 내는 비석
지금은 거의 자동차로 다니니 길가 시설물을 제대로 보기 어렵고, 운전자는 더더욱 힘이 든다. 17번국도 용진면사무소 앞에서 군청 쪽으로 400m 쯤 오면 다리공사가 한창이..
[ 2013년 07월 19일]
우주골 바람소리-(51)버리고… 채우러 고향에 오다
‘배람박(바람벽)은 갈수록 두터워지고’, ‘오래 될수록 좋은 게 친구’라는 속담이 있다. 그러나 이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욋때기(욋가지) 흙벽에서 콘크리트 건축..
[ 2013년 07월 11일]
우주골 바람소리-(50)투표는 끝났다. 공부한 걸로 생각하자!
<완주군민신문>창간 1주년이다. 시끄럽던 토론은 끝났다. 투표도 끝났다. 통합 찬성-반대 간극을 개표로 확인했다. 이제 모두 자기 주창을 접어두고 하나가 돼야 한다. 민..
[ 2013년 07월 05일]
우주골 바람소리-(49)못난 3 형제, ‘삼불인(三不人)’
3형제 3만석 재산이 훌쩍 날아가 버렸다. 첫째는 아내와, 둘째는 아버지와, 셋째는 형과 불화했다. 장남 녀석 부인만 보면 오만상이고, 언제나 주먹을 날릴 태세 욕을 입에..
[ 2013년 06월 24일]
우주골 바람소리-(48)‘물어야’ 대화·소통(對話·疏通)
“어머님! 밥 지으려는데 쌀 어디 있어요?”. “아가! 광 안 큰항아리에 있다” 새댁과 시어머니 사이에 이렇게 말이 오가야 서로 좋다. 보통 아랫사람이 먼저 입을 열수..
[ 2013년 06월 21일]
우주골 바람소리-(47)사물이 ‘향토사’를 말한다
소양면 월상리 시내 버스 종점에 가보자. 여러 그루의 나무와 고가(古家), 물, 바위, 돌이 향토사를 말해준다. 곰티(치)재는 잘 아나 ‘곰티마을’은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 2013년 06월 14일]
우주골 바람소리-(46)내년 6월 선거 여기 보고 출마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이기려면《천곡단지(泉谷壇誌)》를 보는 사람이 유리할 것이다. 이 책 모두를 읽으라는 게 아니라 17∼19까지 세 쪽만 살펴보면 도움이 되고 혹 지..
[ 2013년 06월 07일]
우주골 바람소리-(45)기관장의 질문 ‘한 마디’
선후배 노소를 떠나 ‘한 마디 물음’이 뒤에 본인은 마음 편하고, 상대방한테는 ‘소통’ 잘하는 인물이라는 호평을 들어 좋다. 더운 여름 어느 날 전화 받고 현장에 가니..
[ 2013년 05월 31일]
우주골 바람소리-(44)정(情) 두고 떠난 사람 살펴보기
살다보면 이사가 흔한 일이나 막상 고향을 떠나기란 보통 사건이 아니다. 살기 어려워 남부여대 야반도주 한 건달이든, 희망안고 향관을 나선 청년이든 꿈결에도 선한 게 ..
[ 2013년 05월 24일]
우주골 바람소리-(43)‘종사(宗事)’ 아무나 하나
“굽은 소나무 종산 지킨다”는 말이 있다. 명언이다. 종사란 박사, 교수, 의사, 변호사, 정치인이 하는 게 아니고 이 분들은 가끔 헌·성금이나 많이 내면 된다. 보편적으..
[ 2013년 05월 16일]
우주골 바람소리-(42)겁(怯)나는 세상
영조 28년(1752)이니 260여년 전 이야기이다. 부교리 윤광찬(尹光纘)이 임금께 올린 글에 『근년 들어 염병으로 간 백성이 몇 10만이요...
[ 2013년 05월 10일]
우주골 바람소리-(41)뒤에서 손가락질, 세효(歲效)
《국어사전》낱말에 시효(時效)는 있으나 ‘세효(歲效)’는 없으니 ‘신조어’이다. 세상 이야기를 하기 위해 ‘세효’를 끌어 쓴다. ‘세전·세후’에서 세는 ‘설’을 말..
[ 2013년 05월 02일]
우주골 바람소리-(40)운주면 일암(一菴) 강희목 선생
진열장 속의 명품 알아보기 어렵고, 같은 지역에서 특이한 인물 제대로 평가하기 힘들다지만 이제 운주면 완창리 일암(一菴) 강희목(姜熙牧) 선생에 대하여 말할 때가 온 ..
[ 2013년 04월 26일]
우주골 바람소리-(39)옥포역 옮겨 온 삼기 ‘봉림촌(鳳林村)’
지금은 차편이 좋아 산간벽지도 금싸라기 땅값이다. 소양면 위봉마을도 예외가 아니다. 원주민은 싸게 팔고 떠났지만 새로 들어선 사람들은 모두 부자이다.
[ 201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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