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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대문 밖 너른 마당 최종편집 : 2019-08-23 오전 09: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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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 너른 마당 (107회-통합 512회)
‘친구야! 나 서울로 이사 간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다. ‘이 사람아! 안 가면 아니 되나?’ ‘이미 결판이 난 걸…’ 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이를 보던 친구가 번쩍 끓..
[ 2016년 10월 14일]
대문 밖 너른 마당-(106회-통합 511회)
전에 사·농·공·상(商) 신분 중 장사를 선뜻 좋아하지 않았으나 근세 들어서면서 자본주의 꽃이라 하여 천하 갑부는 거의 장사로 성공했다. 이리하여 사람 다니는 거리마..
[ 2016년 10월 07일]
대문 밖 너른 마당(105회 - 통합 510회)
전에는 귀신을 무서워했으나 지금은 귀신 얘기 들으며 ‘귀신같은 소리하네.’ 핀잔을 주나 하여간 재미나는 게 귀신 이야기이다. 귀신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게 걸신(乞神)..
[ 2016년 09월 30일]
대문 밖 너른 마당 (104회-통합 509회)
우선 삼례읍사무소(자치센터)신축을 경하합니다. 이 일을 계획하고 완성시킨 당무자 여러분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향을 지키신 읍민의 민원이 잘 처리되고 이 집을 통..
[ 2016년 09월 23일]
대문 밖 너른 마당 (103회 - 통합 508회)
꽃가마 얘기와 반대쪽 걱정을 말한다. “천년(靑年) 실업(失業)” 준말이 ‘청실(靑失)’이고, “장년(壯年) 탄식(歎息)”을 줄이면 ‘장식(壯息)’이다. 강북삼성병원 기..
[ 2016년 09월 09일]
대문 밖 너른 마당 (102회 - 통합 507회)
자동차, 마차, 기찻길과 구분하여 사람이 주로 다니면 인도라 해서 시골과 도시 어디에나 있다. 도시 훤한 인도에 풀이 자란다. 보도 불록을 깔아 걷기는 좋으나 걸어 다니..
[ 2016년 09월 02일]
대문 밖 너른 마당 (101회-통합 506회)
국회의원 3·5·10(3만, 5만, 10만원) 이 소리 잘못하면 오해 받기 쉽고 쪼잖다는 악담 듣기 마땅하다. <김영란법>을 완주군민 입장에서 보면 ‘민주주의 진입법’, ‘평등..
[ 2016년 08월 26일]
대문 밖 너른 마당(100회 - 통합 505회)
우리는 글 속의 ‘무릉도원(武陵桃源)’을 얘기하며 때때로 이름난 곳을 찾아간다. 완주는 어떤가? 갖고 싶어 욕심내는 게 많다. 우리는 노상 그 속에서 젖어 살다 보니 보..
[ 2016년 08월 12일]
대문 밖 너른 마당(99회 - 통합 504회)
△앞 못 보는 노파가 외딴집에 홀로 산다. 마을 여인들이 가끔 먹을 것을 들고 찾아간다. 할멈은 어떻게 보답하나! 궁리 끝에 사립문 앞, 장독대 옆, 남새밭 가에 꽃을 심..
[ 2016년 08월 05일]
대문 밖 너른 마당(98회- 통합 503회)
임병룡 씨 대단한 씨름 선수로 소 여섯 마리를 탔다. 현역은 아니지만 누가 멋모르고 겁 없이 덤볐다간 넘어진 땅속 지렁이 여러 마리 죽을 것이다. 새재 가파라 자동차도 ..
[ 2016년 07월 29일]
대문 밖 너른 마당 (97회 - 통합 502회)
농촌 속담에 ‘5∼6월 한나절 볕이면 풋나무 한 짐을 말린다.’ 나이 이야기 때 자주 쓰는 말이다. 옛날에도 시차 인식이야 있었다. 지금은 분초가 달라 시간과 공간 개념..
[ 2016년 07월 22일]
대문 밖 너른 마당 (96회 - 통합 501회)
“드리는 말씀 반갑게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는 일이 워낙 뜻 깊어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이 기쁩니다. 완주 성립 81년! 완주문화의 기강이 바로 서는 ..
[ 2016년 07월 15일]
대문 밖 너른 마당(95회 - 통합 500회)
이 글이 그럭저럭 500호입니다. 인사 겸 신문 한 장 얻으려고 들렸다가 인연을 맺어, 편집부 부탁 따라 쓰기 시작한지 11년째입니다. 오려 모은 게 파일 네 권, 바닥에 까..
[ 2016년 07월 08일]
대문 밖 너른 마당-(94) 변치 않는 신의
신라시대 한 마을 같은 신분 두 집안에서 같은 날 아이를 낳았다. 사내 이름은 백운(白雲), 여자는 제후(際厚). 양가 부모는 장차 혼인시키기로 약속 했다. 15세가 됐을 때..
[ 2016년 07월 01일]
대문 밖 너른 마당-(93) ‘봉동 구미리’ 띄우기
완주군민이 눈여겨 볼 상소문이 있다. 1778년(정조2) 8월 17일 윤면동(尹冕東)이 “…‘호남은 의관(衣冠:귀인)이 모여 있는 곳으로 홍지해(洪趾海:1720∼1777)ㆍ홍술해(洪..
[ 2016년 06월 24일]
대문 밖 너른 마당-(92) 완주 ‘2국(局)’ 시대
‘전북혁신도시’는 완주·덕진·완산과 겹쳐지는 특별한 도시 구조이나 그중 완주가 보람을 느낀다. 전라북도 면 가운데 이서 인구가 많은 편에 든다. 2016년 4월 22일 문..
[ 2016년 06월 17일]
대문 밖 너른 마당-(91) ‘한국을 말한다 전주’
거리에 내 걸린 표어 “한국을 말한다 전주”. 무슨 뜻인지 잘 모르나 의원 관리 시민들은 “전주를 말한다 전주”도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한다. 김승수 시장 ‘사람 사는 ..
[ 2016년 06월 10일]
대문 밖 너른 마당-(90) 통분(痛憤) 통쾌(痛快)
‘통분’·‘통쾌’의 예. 만주에서 독립운동 하던 당시 일본군이 독립군(獨立軍) 마을을 불태우며 주민 가리지 않고 죽이는 경우 ‘통분’할 일이었으며, 얼마 뒤 일본군 ..
[ 2016년 06월 03일]
대문 밖 너른 마당-(89) 콩 두 개로 귀를 막고…
나이 들어 귀 어두우면 비싼 보청기를 끼더라. 그런데 아무개는 일부러 ‘성한 귀를 막는다.’ 이 표현을 “양두새이(兩豆塞耳)”라하며 그 뜻은 ‘콩 두 알로 귀를 틀어막..
[ 2016년 05월 27일]
대문 밖 너른 마당-(88) 울음소리
마을마다 아이들 울음소리 그친지 오래이다. 그러나 어른들 곡성은 많다고 봐야 한다. 밖으로 소리 내지 않을 뿐이다. 은행 빚 얻어 가르쳤는데 이자는 쌓이고 취직은 아니..
[ 201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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