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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대문 밖 너른 마당 최종편집 : 2021-02-26 오전 09: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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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 너른 마당(220회-통합 625회) : 이서면(伊西面) 이성리(伊城里)
‘이성리’는 고려 때 ‘이성현(縣)’에서 온 이름이다. 고려시대라면 6~700년 전이니 이 긴 세월동안 지켜낸 이름 이 자체를 두고 주민들 문화 인식이 대단하다고 봐야 한..
[ 2019년 02월 01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9회-통합 624회) : 색다른 졸업식(卒業式)
△개식사 △국민의례 △졸업장 및 상장 수여 △학교장 인사 △축하 공연 △졸업가 및 교가 제창 △폐식사. 2019년 1월 11일 전북혁신도시 전주온빛중학교 제5회 졸업식 순..
[ 2019년 01월 25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8회-통합 623회) : 센터(centre)와 촌(村)
센터[centre 미국·영국 말]는 외국어이니 이 설명은 줄이고, 촌(村)을 알아본다. 사라진 말에 ‘촌놈’이 있다. 당시 듣기 싫었지만 꾹 참았다. 촌놈은 촌놈이니 어쩔 수 ..
[ 2019년 01월 18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7회-통합 622회) : 봉동읍(鳳東邑) 은하리(隱下里)
은하리(隱下里)! 글자 그대로라면 ‘아래에 숨다’이나 세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째, 고려 삼은(三隱) 즉 목은(牧隱)-포은(圃隱)-야은(冶隱) 선생이 떠오른다. △목은(牧..
[ 2019년 01월 11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6회-통합 621회) : 용진읍(龍進邑) 순지리(蓴池里)
용진읍(邑)은 완주 10면 3읍 가운데 하나로 ①상삼리(上三里) ②구억리(九億) ③상운리(上雲) ④용흥리(龍興) ⑤간중리(澗中) ⑥운곡리(雲谷) ⑦신지리(新池) 등 7개리가 ..
[ 2019년 01월 04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5회-통합 620회) : 새해 걱정
사람 태어날 적에 누구나 빈손이지만 살다보면 천차만별. 예전에 얼굴이 좀 검으면 ‘인도인(印度人)’이라 하며 나라 인도까지 얕잡아 보았는데 이 사람 좀 보라. “2018..
[ 2018년 12월 28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4회-통합 619회) : 읍·면지(邑·面誌) 내려는 장(長)에게
승진하고 마음 편하려면 『읍·면지』내기에 선뜻 나서지 마라. 골목길 포장이나 다리 놓기보다 훨씬 어렵다. 책 내고 언짢은 소리 듣기 싫으면 착수하지마라. ▲본 읍·면..
[ 2018년 12월 21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3회-통합 618회) : 완주 읍·면 이름의 매력(魅力)
이름 좋아 나쁠 게 없다. ①구이(九耳)면 : ‘동-서-남-북’과 ‘상-하-좌-우’에 자기 마음 ‘소리’까지를 합하면 아홉 개. 이 아홉 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열고 귀담아 ..
[ 2018년 12월 14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2회-통합 617회) : 멋지다. 그 인격
국가정책 ‘소득주도성장’을 두고 정부가 애를 태우고 있으나 여당, 야당, 당원, 의원들도 설명이 시원치 않으니 국민들 듣기에는 너무 어려운 말이다. <대전에서 보낸(이..
[ 2018년 12월 06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1회-통합 616회) : ‘다 함께’가 고산(高山) 정신(精神)
집성촌이 줄어들자 마을정신도 희미해지고, 21세기 들어 지역정서도 변해가지만 고산정신은 원래 ‘다 함께’이었다. ▲6·25전쟁 중 북한군이 들어와 분주소를 열고 소위 ..
[ 2018년 11월 30일]
대문 밖 너른 마당(210회-통합 615회) : 우악, 우직, 표독한 사람
우악(愚惡) 우직(愚直)한 사람이 많다. 내버려 두면 약자는 살아남기 어려워 지켜주기 위해 법을 정하고 학교와 종교가 있어 ‘갈고 닦는다’는 말을 쓴다. 몹쓸 걸 고쳐 ..
[ 2018년 11월 23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9회-통합 614회) : 최고 직업 약사(藥師)
약(藥)하면 ‘쓰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당의정(糖衣錠)이 있어 다 쓴 건 아니다. 약포(藥鋪), 약방(藥房), 약국(藥局) 모두 약을 파는 곳인데 지금은 일반적으로 약국..
[ 2018년 11월 16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8회-통합 613회) : 주변의 효행 이야기
세종대왕 시절처럼 『삼강행실도』를 만드는 것도 아닌데 무슨 효자 이야기냐 하겠지만, 그래도 효자 얘기를 펼쳐본다. 한 마디로 70 넘은 노인을 모시는 자녀 모두 『삼강..
[ 2018년 11월 09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7회-통합 612회) : 쉽게 넘는 ‘재’ 이야기
화산, ‘빛날 화(華)’자를 써서 ‘화산(華山)’이라 부르면 ‘꽃 산이요’, ‘화산(崋山)’으로 쓰면 ‘산이 거듭 이어짐’이다. 산에 가면 꽃 있어 ‘화산(華山)’..
[ 2018년 11월 02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6회-통합 611회) : 족보(族譜)에서 할아버지 찾아내기
동학혁명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고산지역에선 누가 참여 했나 궁금했는데, 마침 귀중한 자료에 ‘고산포 대접주(高山包大接主)’가 박치경(朴致京)이었고, 동학농민혁명 직..
[ 2018년 10월 26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5회-통합 610회) : ‘선출직’ 그 자리 지키려면…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2018년 7월 18일 제8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최등원 의장 특집 기사가 <완주전주신문> 8면 3분의 2를 차지했으며, 중간 제목에 ①집행부..
[ 2018년 10월 19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4회-통합 609회) : 비봉면(飛鳳面) 봉산리(鳳山里)
봉(鳳) 자 들어 ‘비봉면’ 이름이 좋고, ‘봉산’ 지명 장하다. 봉황은 좋은 새. ‘천리를 날아도 오동나무 아니면 앉지를 않고’, ‘굶어 죽을지언정 썩은 고기 절대 먹..
[ 2018년 10월 12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3회-통합 608회) : 헌옷 벗어 던져야…
영어 팬티(pan ty)가 일본으로 건너가 빤스(ぱんつ)가 됐다. ‘팬티’던 ‘빤스’던 남녀 모두가 속에 입는다. 이리하여 부드러운 삼각팬티가 날개 돋친 듯이 팔려 나가 속..
[ 2018년 10월 05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2회-통합 607회) : 구이면(九耳面) 원기리(元基里)
원기리는 ‘원래의 터’ 즉 중심이란 뜻으로 구이면소재지이다. 전주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12km. 임실 운암과 강진을 거쳐 순창으로 이어지는 국도 27호선이 시원스럽게 지..
[ 2018년 09월 21일]
대문 밖 너른 마당(201회-통합 606회) : 정치인 이존화(李存華)
한때 초·중교 학생들의 장래 희망은 ‘대통령·대장’이었고, 어른들 만나면 ‘Y당’의 정치이야기 뿐, 신문을 펼쳐도 정치면에 눈이 먼저 가 이래서 거의 정치인이랄 수 ..
[ 2018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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